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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협력사 초청 ESG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지속가능한 상생 공급망 구축 앞장”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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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평가 결과 바탕 맞춤형 교육 설계…농식품부·aT·생산성본부 공동 주관

하림, 협력사 초청 ESG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지속가능한 상생 공급망 구축 앞장”

43개 협력사 대표·실무진 47명 참석… ESG 경영 실무역량 제고 지원

공급망 ESG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할 것”

[사진 01] ㈜하림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2026년 식품산업 ESG경영 교육(공급망 상생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상생 공급망 구축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20)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협력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돕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지난 14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43개 협력사의 대표 및 ESG 실무 담당자 47명을 초청해 ‘공급망 상생 ESG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들이 급변하는 ESG 경영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급망 내 발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리스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림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협력사 ESG 정기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대상을 선정, 각 협력사의 관리 수준과 개선 필요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하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공동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ESG 개념 및 국내외 규제 동향 △공급망 ESG 평가와 대응 핵심 △사회(S) 영역(인권, 노동, 안전보건 등)의 주요 이슈 및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한 협력사 관계자들은 국내외 공급망 관리 요구사항을 짚어보고, 자율적인 ESG 관리 체계를 스스로 점검·개선할 수 있는 실무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림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지속가능경영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사 ESG 행동규범 제정,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운영 등 체계적인 책임 공급망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단순한 협력사 평가와 점검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인 역량 강화를 직접 지원하는 상생협력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식품산업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은 하림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협력사와 함께 발맞춰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ESG 경영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공정한 거래 관계 확립과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고충 처리 채널 운영,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 다각도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사진 02] ㈜하림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진행된 ‘공급망 상생 ESG 교육’에 참석해 강의를 집중해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