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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복 맞아 지역사회에 토종닭 1만 5천여 마리 기부…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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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복 맞아 지역사회에 토종닭 15천여 마리 기부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토종닭 15천여 마리 전달

지속적인 나눔 경영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실천

사진 01 1하림 임직원들이 14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토종닭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림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에 15천여 마리의 토종닭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2026-07-14)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이 다가오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토종닭 15천여 마리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하림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 보양식인 토종닭 현물 기부를 단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백숙용 토종닭 총 15천여 마리 규모로 구성됐다. 이렇게 준비된 나눔 물품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 두 곳의 후원 기관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토종닭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사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번 초복맞이 나눔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소비자와 임직원 참여형 생태환경 프로젝트 '피오봉사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아동 조식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장학금 도서 지원, 지역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과학 캠프' 후원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연말연시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 자사 제품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선순환적 나눔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