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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업부 통합 TFT, 폭염 뚫고 ‘스트레스 ZERO 안전 운송’ 환경 구축

지난달 4일·7일·12일 혹서기 현장 모니터링 실시… 데이터 기반 정밀 분석으로 사계(死鷄) 최소화

2026-09-04

사육사업부 통합 TFT, 폭염 뚫고 스트레스 ZERO 안전 운송환경 구축

지난달 4·7·12일 혹서기 현장 모니터링 실시데이터 기반 정밀 분석으로 사계(死鷄) 최소화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가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닭들의 스트레스 없는 안전 운송환경 구축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사육사업부는 지난달 4일과 7, 12일 세 차례에 걸쳐 닭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 스트레스와 사계(死鷄)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혹서기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사육, 생산, 수급, 운송 등 유관 부서 실무진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 TFT를 구성하여, 외부 온도가 38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 현장으로 직접 출동해 문제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통합 TFT는 농장에서 닭을 상차하는 순간부터 차량 운송, 도계장 입고 및 하차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추적하고 분석했다. 운송 차량 적재함 내부 곳곳에 온습도 데이터 로거를 설치하여 운송 중 변화하는 평균 온도와 열량 지수를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동원해 차량 내부의 위치별 열 분포도와 계군의 체온 변화를 시각화하여 과학적인 원인 분석을 진행했다. 부서 간의 벽을 허문 현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송 전반의 취약점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정밀 모니터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육사업부는 실효성 있는 현장 개선 대책을 즉각 수립해 적용하고 있다. 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무상으로 공급하여 출하 전 급이하도록 조치함으로써 운송 중 사계를 최소화했으며, 적재함 내 입고 밀도 조율 및 상차·계류장 대기 시간 단축 등 출하 시스템을 전면 조정해 폭염 피해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현 사육사업부장은 혹서기 운송 과정의 스트레스 최소화는 동물 복지뿐만 아니라 고품질 닭고기 생산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날씨와 관계없이 변함없는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