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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앞두고 ‘출하시 안전사고 예방 발대식’ 개최

안전사고 ZERO, 무재해 달성 1,000일 캠페인 펼쳐

2026-08-03

여름 성수기 앞두고 출하시 안전사고 예방 발대식개최

안전사고 ZERO, 무재해 달성 1,000일 캠페인 펼쳐

우리 회사는 지난달 10일 전북 익산시 용안면에 위치한 함열농장(농장주 황호상)에서 생계 출하시 안전사고 예방 1,000일 발대식 및 성수기 격려 활동을 진행했다.

 

닭고기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육본부 및 총무팀 임직원 17명과 운송 협력업체인 석천운수 이석재 대표 등 4명을 포함해 총 2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야간으로 이어지는 출하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 전원은 이른 오전 630분부터 방역복과 안전모를 착용하고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특히 정호석 대표이사와 이석재 대표는 출하 작업에 사용되는 지게차 등 장비에 안전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고, 사료빈과 기둥의 반사 테이프 부착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야간 작업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차 작업자들에게 형광 X반도 141개를 전달하고 단체로 착용해보는 뜻깊은 퍼포먼스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무재해 기록판 앞에 모여 안전은 철저히, 실천은 습관처럼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출하 안전사고 예방 1,000목표 달성을 향한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안전 관리를 위한 양사의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우리 회사는 안전 포스터 제작·부착, 농장 내 반사 테이프 지원, SNS 홍보 영상 배포를 맡고, 석천운수는 작업자 보험 가입, 지게차 전후방 안전 표시등 부착, 형광 X반도 착용 의무화 등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엄격한 안전 결의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 행사도 이어졌다. 참석 임직원들은 성수기 원활한 닭고기 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장주와 상차반 작업자들에게 하림 삼계탕 선물세트와 수박, 포도당 음료 등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물량이 집중되는 성수기일수록 현장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경영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 및 농가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인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