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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업부, 전 계약 농가 대상 ‘혹서기 사양관리 포스터’ 배포

유속·쿨링 등 5대 핵심 수칙 담아… 폭염 대비 적극적인 밀착 지원 나서

2026-07-01


 

사육사업부, 전 계약 농가 대상 혹서기 사양관리 포스터배포

유속·쿨링 등 5대 핵심 수칙 담아폭염 대비 적극적인 밀착 지원 나서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농가들의 피해를 막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밀착 지원에 나섰다.

 

사육사업부는 닭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핵심 지침을 담은 혹서기 사양관리 포스터제작을 완료하고, 모든 육계, 삼계, 토종닭 계약 농가에 배포를 전격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다가올 폭염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육사업부 HBH팀이 현장의 데이터 및 해외 논문들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기획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농장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필수 관리 수칙을 상시 확인하고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가장 자주 드나드는 농장 출입구와 관리실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포스터에는 여름철 사육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관리 포인트인 시설, 유속, 밀도, 쿨링, 소등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가 담겼다. 농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속과 쿨링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자칫 놓치기 쉬운 시설 점검, 터널 입기구 개방 각도, 소등, 빛 유입 차단 등의 세밀한 내용까지 함께 첨부했다. 이를 통해 농장주들이 한눈에 혹서기 사양관리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강현 사육사업부장은 매년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폭염은 농가의 귀한 땀방울을 위협하고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라며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사전 분석과 그동안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사양관리 포스터가 농가의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올여름 단 한 곳의 농가 피해도 없이 무사고 사육 환경을 유지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닭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