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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업부, 농가 화재 예방 위한 ‘합동 전기 점검’ 돌입

육계 111개 농가 대상 화재 취약 설비 정밀 진단… 사고 발생률 30% 감축 목표

2026-05-04


 

사육사업부, 농가 화재 예방 위한 합동 전기 점검돌입

육계 111개 농가 대상 화재 취약 설비 정밀 진단사고 발생률 30% 감축 목표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는 계열 농가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4월부터 11월까지 육계 111개 농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기 시설 합동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농가 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전기 안전 점검 3개년 계획'2년 차 사업으로 마련되었다.

 

최근 3년간 누전 등 농장 전기·화재 사고로 약 126만 마리의 닭이 폐사하고 17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우리 회사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92개 농장의 점검을 완료하여, 전년 대비 피해 수수를 약 28.7% 줄이고 17,800만 원의 손실을 예방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외부 전기 설비 전문업체(동림건설)와 소속 지역관리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해 배전반, 노후 전선 등 화재 취약 설비를 정밀 진단하고 즉각적인 시설 보완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가 전기 사고 발생률(피해 수수 기준)을 전년 대비 30% 이상 획기적으로 감축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

 

이강현 사육사업부장은 농장 화재 예방은 농가의 막대한 재산 피해를 막는 동시에, 닭고기 시장의 수급 안정화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경영의 핵심이라며, “철저한 예방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망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