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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난달 14일, 삼기부화장 현장 방문

2021-05-03

 안전은 '최우선'으로

지난달 14일, 삼기부화장 현장 방문

 

우리 회사 박길연 대표이사는 지난달 14일 삼기부화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3월 김제 원종부화장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삼기부화장의 운영현황을 살펴봤다.

 

박길연 대표이사는 부화장은 도계공장과 별도의 시설이 아닌 하림의 작업공장이다필요 시 본사 공무팀과 업무협조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말했다.

 

이어 고장·수리 등 현장에서 긴급히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작업장별로 맥가이버 같은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이를 위한 교육·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축부화장 투자 건에 대해서는 투자의 최우선 순위는 안전임을 강조했다.

 

이는 준법과 직관된 문제로 안전이 담보된 상태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원가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사내기자|서장원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