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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본부, ‘2026 축산종사자 보수교육’ 전폭 지원… 상생 경영 실천

지난달 5일 하림지주서 개최, 가금류 특화 커리큘럼 및 접수 간소화로 농가 호응 이끌어

2026-07-01


 

사육본부, ‘2026 축산종사자 보수교육’ 전폭 지원… 상생 경영 실천

지난달 5일 하림지주서 개최, 가금류 특화 커리큘럼 및 접수 간소화로 농가 호응 이끌어


우리 회사 사육본부가 계열 농가와 축산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달 5일 하림지주 사옥 대회의실에서 계열 농가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우리 회사와 (사)한국육계협회가 주관한 법정 의무 교육이다.

 

우리 회사는 국내 육계 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기여하고자 교육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육본부 소속의 핵심 임직원들을 전문 강사로 대거 투입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양계 농가들의 오랜 고충을 완벽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의 축산 교육은 개별 농가가 직접 찾아가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교육 내용 또한 소나 돼지 등 대동물 위주로 편성되어 양계 농가들이 실무에 적용하는 데 큰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 회사는 일괄 접수를 지원하여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으며, 온전히 ‘닭(가금류)’에 특화된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은 “회사의 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농가와 밀접하게 소통하며 가금류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농가의 경쟁력 강화가 곧 우리 축산업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육본부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수교육을 연간 총 4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생업에 바쁜 농가들이 멀리 이동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각 지역 거점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따뜻한 상생 행보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