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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파 활용한 방제기 공동 개발

친환경적인 첨단 방제기술 통한 딱정벌레 완전 박멸 모색

2025-11-03


마이크로파 활용한 방제기 공동 개발

친환경적인 첨단 방제기술 통한 딱정벌레 완전 박멸 모색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는 농장 내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마이크로파 방제기 공동 개발 및 도입을 위한 미팅을 진행하며 첨단 방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 살충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사육사업부는 지난해부터 해당 기술을 보유한 업체 및 한국전기연구원과 전문 방제기 공동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지난달 28일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 임직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기 첫 시연회 및 도입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농장의 주요 해충인 딱정벌레(외미거저리)는 닭의 피부에 상처를 입히고 계사 단열재를 훼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유발한다. 하지만 기존 살충제는 해충의 저항성으로 인해 완전한 박멸이 어렵고, 잔류 물질 문제 때문에 친환경 농장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

 

사육사업부가 주목하는 마이크로파 방제 기술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첨단 기술이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파가 토양 수분을 가열하여 병해충을 사멸시키는 원리를 이용하며, 마이크로파 분배기술을 활용한 다중 방사 모듈을 통해 방제 산업화가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은 토양 잔류나 독성이 전혀 없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해충을 완벽하게 박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육사업부는 시제품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방제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검증이 완료되면 이를 활용한 전문 방제반을 입추 전 휴지기에 농장에 투입함으로써, 가장 친환경적이고 확실한 해충 방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현 사육사업부장은 "마이크로파 기술은 농장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농가에는 쾌적한 환경을, 소비자에게는 가장 안전하고 신선한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내기자 | 강승헌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