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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업부, ‘닭발 품질 개선 TFT’ Kick-off

품질과 수익, 두 마리 토끼 다 잡기 위해 노력

2026-01-02

사육사업부, ‘닭발 품질 개선 TFT’ Kick-off

품질과 수익, 두 마리 토끼 다 잡기 위해 노력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는 겨울철 닭고기 품질의 핵심 지표인 '닭발'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6일, 사육사업부 및 생산·품질 관리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닭발 품질 개선 TFT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TFT는 오는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Kick-off 회의에서는 부서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였으며, 구체적인 실행 목표와 전략방안을 공유하였다.

 

TFT 핵심 과제는 '닭 발바닥 피부염(FPD, Footpad Dermatitis)'의 근절이다. 닭 발바닥 피부염은 계사 내 깔짚이 습해지거나 환기가 부족할 때 발생하는 질병으로, 닭의 건강 상태와 사육 환경의 쾌적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동물복지 지표로 통한다. 실제로 서유럽 등에서는 발바닥 병변 유무가 동물복지의 척도로 활용되기도 한다.

 

TFT는 ▲결로 관리 ▲급수 라인(니플) 관리 ▲환기 시스템 최적화 ▲사육 밀도 조절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통해 계사 내 깔짚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산 관리 부서는 농장별 닭발 상태를 정밀 검수해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품질 관리 부서는 철저한 최종 검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깨끗한 닭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오너인 이강현 사육사업부장은 "이번 TFT 활동은 닭발 원료육 품질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수익 창출 활동의 일환"이라며 "고품질 닭발 공급과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육사업부 전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내기자 | 강승헌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