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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본부, 사육 혁신 컨트롤타워 ‘사육혁신팀’ 신설

AI·빅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양계’ 본격화

2026-03-03


 

사육본부, 사육 혁신 컨트롤타워 ‘사육혁신팀’ 신설

AI·빅데이터 활용한 ‘스마트 양계’ 본격화


우리 회사 사육본부가 육계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 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우리 사육본부는 지난 2일부로 사육본부장 직속의 ‘사육혁신팀’을 신설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사육 방식을 ‘데이터와 과학’ 중심으로 전환하여 글로벌 생산성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육본부의 의지가 담겼다.


새로 출범한 사육혁신팀은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데이터 분석과 R&D 기 능을 통합 관리하는 ‘사육 혁신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주요 임무는 통합 관제 센터(Control Center) 개발 및 운영, 성적 부진 농가 맞춤형 컨설팅, 현장 적용형 R&D 및 스마트 기술 실증, 대외 협력 창구 일원화 등이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이다.
하림과 유니아이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팜 플랫폼을 활용해 농장 내 온도, 습도, CO2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 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활동에도 주력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표준 사육 매뉴얼’을 정립하여 보급하고, 성적이 부진한 농가에는 데이터 를 근거로 한 ‘집중 컨설팅’을 제공해 전체 농가의 성적을 상향 평준화한 다는 방침이다.

사육혁신팀장으로 선임된 박진언 차장은 “사육혁신팀은 하림의 사육 시 스템이 ‘직관’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진화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 라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 대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