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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바이오포아,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 MOU 체결

세계 최고 사육 인프라와 첨단 백신 기술의 만남… 가축 방역 및 식품 안전에 새 지평 연다

2026-05-04


 

하림-바이오포아,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 MOU 체결

세계 최고 사육 인프라와 첨단 백신 기술의 만남… 가축 방역 및 식품 안전에 새 지평 연다


우리 회사는 지난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포아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바이오포아 조선희 대표이사, 한국썸벧 김달중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진 약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와 끊임없이 발생하는 변이 바이러스 등 축산 현장의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전염성기관지염(IB), 뉴캐슬병(ND) 등 주요 양계 질병을 대상으로 백신의 공동개발 및 임상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2026년에는 ND-IB 2종 혼합백신의 야외 임상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나아가 ND-IB-AI 3종 혼합백신에 대한 평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병 모니터링 기술 지원과 현장형 진단 기술 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우리 회사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육 인프라와 바이오포아의 첨단 백신 플랫폼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우리 회사의 방대한 농장 인프라를 통해 현장에서 유행하는 최신 야외 항원을 신속하게 분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현장 맞춤형 백신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합된 혁신적 성과가 대한민국의 가축 방역과 식품 안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굳건한 기대감을 전했다. 우리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성공적인 백신 상용화는 물론, 향후 새로운 백신 생산 시스템 구축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