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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림, 코로나19 극복 기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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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윤석춘 육가공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며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동참했다.

 

 

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며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림은 동원F&B 김재옥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13견뎌내자는 의미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재했다. 

이어 하림은 다음 주자로 멕시카나 이상구 대표이사·대상임정배 대표이사·()엘리스나인 이경미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하림 윤석춘 육가공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하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신선하고 맛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 3월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대구·경북·전북지역 의료진과 자가격리로 생활용품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자가격리자를 위해 삼계탕을 기탁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